푸드테라피는 식품을 매개체로 창의적인 놀이와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의 마음을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예방과 치유를 하는 표현 예술 상담의 한 장르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음식 재료를 다듬거나 먹으며 오감으로 느끼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입니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푸드아트도 경험해보고 마음심리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마을회관에 참여가 가능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제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