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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선사, 화엄사와 보문복지회에 ‘자비의 쌀’ 5000kg 쾌척_불교신문(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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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4-07 09:2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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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도심스님 일주일 만에 2000만원 상당 정성 모아 운송

서울 도선사가 구례 화엄사에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사진은 보문복지회 (사진 오른쪽부터) 이사장 연규스님,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중앙종회의원 우경스님(사성암 주지).
서울 도선사가 구례 화엄사에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사진은 보문복지회 (사진 오른쪽부터) 이사장 연규스님,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중앙종회의원 우경스님(사성암 주지).

서울 삼각산 도선사(주지 도심스님)가 제19교구본사 화엄사와 여수 보문복지회에 자비의 쌀 5000kg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조계종 호법부장이자 도선사 주지인 도심스님은 4월3일 쌀 5000kg(10kg 500포대)을 3대의 트럭에 실어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에게 전달했다. 이번 쌀은 도선사 사부대중이 뜻을 모아 일주일 만에 약 2000만 원 상당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도심스님은 “도선사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화엄사와 남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보문복지회에 힘을 보태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 “수만 개의 쌀알이 모여 한 솥의 밥이 되듯, 도선사 불자들의 정성이 모여 도심과 지역을 잇는 화엄세계를 이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문복지회 이사장 연규스님(향일암 주지)은 “보문복지회는 여수·순천·구례 등 산하 20여개 복지기관에서 많은 직원과 어르신, 소외이웃이 활동하고 있어 먹거리 마련이 가장 큰 과제이다”며 “도선사 불자들이 마련해 준 공양으로 힘을 내 부처님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자비의 쌀 가운데 화엄사는 2000kg을 구례군청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보문복지회도 3000kg을 산하 시설에 고루 나눌 예정이다.

자비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보문복지회 산하 순천시니어클럽 윤태환 관장은 “도선사 불자들이 보낸 자비의 쌀은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정원도시 순천처럼 어르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도선사 대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과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도선사 대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다.
도선사가 보낸 자비의 쌀을 화엄사 청풍당에 내리고있다.
도선사가 보낸 자비의 쌀을 화엄사 청풍당에 내리고있다.
보문복지회 산하 순천시니어클럽 윤태환 관장(사진 왼쪽)이 자비의 쌀을 싣고있다.
보문복지회 산하 순천시니어클럽 윤태환 관장(사진 왼쪽)이 자비의 쌀을 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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