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노인맞춤돌봄]전남공동모금회사업선정-추억의 전래놀이 보따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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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3-19 16:44 조회33회 댓글0건본문
곡성 노인맞춤돌봄어르신, ‘추억의 전래놀이’로 활기찬 노년 보낸다
곡성노인맞춤돌봄서비스,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대상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 관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활기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곡성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농한기 신체·정신적 활동이 위축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래놀이 및 옛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몸과 뇌를 깨우는 ‘추억의 놀이’ 마당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와 리듬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정적인 놀이: 공기놀이(소근육 발달), 실뜨기(공간지각력), 알까기(판단력), 속담 카드놀이(기억력 및 표현력) 등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뇌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동적인 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보자기로 제기 던지기 등 전신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증진합니다.
전통 체험: 깃대 쓰러뜨리기(두꺼비 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죽방울 놀이, 대형 윷놀이 및 왕화투 놀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활동이 이어집니다.
■ 마음을 잇는 ‘옛이야기 보따리’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이야기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구연동화: 전문 강사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혹부리 영감’ 등 교훈적인 옛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들려주며 어르신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회상의 시간: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 들었던 이야기나 손주들에게 직접 해주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과거를 회상하고 서로의 경험에 깊이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집니다.
■ 11월까지 지속… “건강하고 평온한 노년 기여”
지난 3월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겪기 쉬운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곡성노인맞춤돌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전래놀이를 통해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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