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 “혼자선 먹기 힘들던 닭강정, 푸드트럭 타고 어르신 안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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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8-13 16:11 조회55회 댓글0건본문
오늘 13일 이른 아침,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는 한 편의 연예인 간식차를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푸드트럭이 등장했습니다.
돌산 코아왕식자재마트 강성홍 대표님과 임봉춘 관장님은 푸드트럭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생활지원사들에게 따끈한 닭강정을 전달했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은 차안에서 닭강정을 전달받은 뒤, 곧바로 돌산 각지에 계신 어르신 가정을 찾았습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돌봄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닭강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이런 별미는 사 먹을 엄두도 못냈는데, 이렇게 직접와서 챙겨주니 자식이 찾아온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마음까지 보듬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해서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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