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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노인맞춤돌봄] 2026년 새해맞이 새해덕담 및 새해복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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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2-12 09:28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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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따뜻한 마음”... 태안사·도림사 주지스님, 생활지원사들에게 ‘깜짝’ 감동 선물


설 맞이 생활지원사 전체회의 방문, 한 명 한 명에게 덕담과 새해 복돈 전달


“어르신 돌보는 귀한 손길에 감사”... 현장은 감동의 바다


민족의 영산 속 자리 잡은 곡성의 천년고찰 태안사와 도림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님들에게 아주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곡성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전체회의 현장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를 공유하던 회의장에 태안사와 도림사의 주지스님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자 

장내에는 놀라움과 반가움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책임지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두 사찰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 "여러분은 움직이는 부처님"... 일일이 전한 '진심'


단순한 격려 방문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두 주지스님은 회의석상에 앉은 생활지원사 한 명 한 명의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습니다.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새해 복돈’을 직접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태안사주지 각초스님, 도림사주지 우범스님께서는 

“추운 겨울에도 산간 오지를 마다치 않고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바로 자비의 실천입니다”라며,

“여러분의 귀한 손길 덕분에 곡성의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멀리 향일암 보문복지회 연규이사장스님께서도 지원사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예상치 못한 선물에 생활지원사들 ‘감동’


생각지 못한 스님들의 깜짝 방문과 정성 어린 선물에 현장의 생활지원사들은 깊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 생활지원사는 “늘 드리는 입장에만 익숙했는데, 스님께서 직접 손을 잡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말씀해 주시니 그간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라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곡성노인맞춤돌봄서비스 손인자센터장은

 “지역 사찰의 큰 어른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신 것만으로도 지원사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되었습니다”라며,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을 더욱 정성껏 모시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지역사회의 종교계와 복지 현장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명절의 진정한 의미인 ‘나눔’과 ‘존중’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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