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 '음악으로 세상을 잇는 오작교'참여자 여문텃골축제에서 재능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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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5-06-16 10:47 조회56회 댓글0건본문
[음악으로 세상을 잇는 오작교] 프로그램은 사회적 우울장애도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자아효능감 증진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여자어르신들은 오카리나를, 남자어르신들은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작교 참여자들은 6월 15일 여문텃골문화축제에 참여해 그 동안 익힌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에 모인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참여자들은 이번 공연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자신을 칭찬 했고,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노인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며 공연 참여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 음악으로 세상을 잇는 오작교 프로그램은 전남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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