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해 먹어야 하나 나이도 많은데 점심 준비하는 일이 늘 걱정이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걱정거리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어르신들의 걱정거리를 싹 씻어줄 국수와 약과가 생활지원사 선생님의 손을 통해 전달됩니다.

돌산코아마트왕식자재 강성홍 대표께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국수와 미니약과등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두손 무겁게 가져간 생활지원사 선생님에게 박수를 쳐주며 환호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껴봅니다.
콩가루 섞은 국수와 비빔국수 비가오니 잔치국수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오늘은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강성홍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