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수愛소리' 제1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16명의 주민기자님들이 지역의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역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민기자님들이 직접 마을 곳곳에 신문을 전달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 신문이 안정되게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여수공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 문수愛소리는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매체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더 낳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