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중인 '햇살가득사업단'에서 10월 29일(수) 저장강박 세대 청소지원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자활참여자의 시혜를 넘어 공익으로의 시작으로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통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저장강박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민.관 협력에 모범사례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위생적인 환경의 시작과 질병 및 화재위험에서 멀어지는 일상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하였다는것에 큰 의의가 있는 활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