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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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5-26 15:09 조회28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찾아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문수종합사회복지관·예치과, 금천마을 어르신께 찾아가는 치과의료봉사 펼쳐
지난 5월 22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과 예치과의원이 함께 금천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금천마을은 도심과 떨어져 있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몸이 불편해 병원 방문 자체가 큰 부담이 되다 보니 치료가 필요해도 통증을 참고 지내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보다 봉사활동이 많이 줄었다”
“의료봉사 같은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꼭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예치과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드렸고, 예치과는 흔쾌히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의료진은 충치치료, 스케일링, 틀니 보정, 구강상담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사전 조사를 통해 필요한 치료를 미리 준비하여 보다 따뜻하고 꼼꼼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치과 신정일 원장님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 속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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