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향일암에서 쌀 200kg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귀한 쌀은 순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인 쌀밭애이야기에서 누룽지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며,

누룽지의 판매 수익은 전액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쓰일 것입니다.

보문복지회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