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종합사회복지관]민관협력으로 여수시 화재피해 가정 완전회복 위한 통합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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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복지회 작성일26-07-31 01:17 조회38회 댓글0건본문
7월 29일,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의 3층 강당에서 ‘여수시 화재피해 가정 민관협력 통합지원’ 회의가 진행되었다.
국동주민센터, GS칼텍스, 여수구봉중학교, 문수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화재 피해 가정의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민관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동주민센터에서는 먼저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을 통해 생계비와 긴급구호를 지원하였고,
이어 임시거처와 생활안정을 위한 주거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문수복지관에서는 장학금-여수전남병원 장학금과 MBC드림 장학금-, 아동도시락, 위기가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확보하고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였다.
또 여수구봉중학교에서는 아동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복과 체육복 일체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GS칼텍스는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 모금액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아동들의 학습환경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구입 지원하였다.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여 다양한 자원을 모아 함께 지원하고,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중복지원은 줄이고 필요한 지원은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었다.
GS칼텍스 지역협력팀장은 “작은 기부가 모여 큰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장은 “민관협력으로 피해 가정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 모델로 자리잡아 앞으로도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전문기관 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력이 화재피해 가정의 완전한 회복을 돕고 있으며,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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