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일암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는 오는 2026년 6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여수여서점에서 ‘복지와 사랑이 함께하는 보문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임직원과 함께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시민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가 운영되며, 먹거리장터와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여수여서점 2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보문복지회 대표이사 연규스님(향일암 주지)은 “이번 바자회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자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문복지회는 행사에 앞서 6월 5일까지 기부물품을 접수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